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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 한림원 : 전사적인 IT 인프라 재구축과 화자추적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처음 도입할 땐 높은 사양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IT시스템이라해도 시간이 흐르면 낙후된 시스템이 됩니다. 점점 유행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은 어려워지고 된다 해도 속도는 느려집니다.

정회원이 되는 것만으로도 한국과학기술계 최고 영예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도 늘어난 화상회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네트워크, 통신, 음향, 영상 등 대부분의 IT 인프라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쌍방향 화상회의, 화상세미나 등의 수요를 감안하여 전자적인 차원에서 IT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습니다.

 

고객이 COVID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회원서비스는 물론 수준 높은 다양한 원격화상심의, 화상세미나 등을 진행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한-우즈벡 섬유테크노파크 현지 기업지원을 위한 화상회의시스템

원활한 해외 무역과 교류는 우리나라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선진국으로서 개도국과 밀접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곧 교역 증대로 이어집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앙아시아의 중요한 협력파트너인 우즈베키스탄에 스마트 섬유 협력 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섬유에 관련된 기술과 교육을 제공하고, 한-우즈벡 간 섬유교역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교육센터에 집합은 물론 한국 강사의 방문도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건우씨엔에스는 현지 실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 동안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 가장 알맞은 시스템을 제안하였고, 성공적으로 우즈벡 교육센터의 음향 시스템을 개선하고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제 우즈베키스탄 스마트섬유 교육센터에서는 강사가 굳이 현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몰입도 높은 화상교육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 확대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전국 주요 도시에 많은 지사와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 내는 물론 관내 기업과의 비대면 서비스를 위해서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도입 시 주요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센터 내 화상회의실은 허들룸 규모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구성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설치와 관리가 용이해야 습니다.

● 이동이 가능해야 하고, 이동 및 재설치가 간단해야 한다.

● 모든 장비는 이동 스탠드에 설치해야 하고, 이동 시에도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소형회의실 화상회의시스템은 보통 TV, 이동 스탠드, 일체형 화상회의장비로 구성됩니다. 이 중에서 이동 스탠드 선택이 의외로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이동 스탠드는 부품으로 출고되며 현장에서 조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이동 스탠드 조립을 위해 2명의 엔지니어가 출장을 가야 합니다. 이는 곧 구축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비용이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건우씨엔에스에서 화상회의실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한 이동 스탠드 GSB-TS6575는 조립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따라서 누구나 설치할 수 있고 소요 시간도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