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 7월 디에스시그룹, 오텍캐리어냉장, 대상ST, 이랜시스, 예원재단, 에듀체인, KTC, 한국통운, 한국표준… 작성일Date: 2017-08-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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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시그룹
우리나라 최대 자동차 쉬트 등의 제조사인 디에스시그룹(DSC, 구 대창시트)은 국내외 각 계열사와 생산현장을 연결하는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탄에 짓고 있는 신사옥에는 전 층마다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디스플레이 기기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정하였습니다.
소회의실에서는 벽걸이 TV와 허들룸형 장비를, 대형회의실에는 발언자 자동 추적 시스템을, 국내외 각 지사에는 마이크 분리형 스피커폰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세계 전 임직원이 PC 또는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에서 언제든지 원하는 곳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텍캐리어냉장
냉장기기 제조 전문사인 오텍캐리어냉장은 본사와 각 생산현장간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로지텍 그룹은 중소형에서 중대형까지 적용이 가능한 장비로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최근에 출시된 확장케이블은 허브로부터 카메라 또는 스피커폰을 10M까지 이격시켜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로써 카메라를 천장에 설치해야 하는 경우 구축이 어려워지는 단점을 해소하였습니다.
대상ST
반도체용 절연 테이프 등 특수 테이프 제조 전문기업인 대상ST에서는 본사 및 각 지사와 생산현장을 연결하기 위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국내 및 해외 각 장소에 맞는 카메라(광각 웹캠, 10배줌 카메라, 20배줌 카메라)와 음성장비(소형스피커폰, 대형스피커폰 등)를 선정하여 도입비용을 절감하고, 화상회의가 필요한 직원들은 언제든지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건우씨엔에스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화상회의용 장비는 대부분 본인 PC(노트북)를 들고 가 USB 연결만으로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임원들만 사용하는 저효율 시스템이 아니라 전 직원에게 개방된 고효율의 시스템이 되고 있습니다.
이랜시스
전자레인지 타이머, 비데 스테핑, 프린터 전자 클러치 등 전자부품 생산 전문업체인 이랜시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건우씨엔에스의 VideoWare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와 안정적으로 화상회의를 구현함으로써 고객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예원재단
미누현대미술관, 월간 아티스트, 허수아비마을, 예원유치원 등 30년 전통의 예원재단에서는 방대해진 조직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각 계열사간 또는 각 부서간 벽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벽을 낮추거나 없애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화상회의는 벽을 넘어서는 매우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에듀체인
화상교육 서비스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서는 수강생, 강사, 관리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화상솔루션과 홈페이지가 필수입니다. 건우씨엔에스의 화상교육솔루션 VideoWare의 성능은 이미 충분히 검증되어 있습니다. 특히 각 회사별 차별화된 사업전략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는 어떠한 화상교육 홈페이지에도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파라미터를 개발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듀체인에서도 건우씨엔에스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동파라미터와 기술지원을 이용하여 완료단계의 홈페이지와 쉽고 빠르게 연동하여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었습니다.
KTC
건축물 내,외장재 노출 콘크리트 및 유리 콘크리트 패널 제조업체인 KTC에서는 전사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을 위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외곽이나 오지에 위치한 사무실이나 모바일 사용자들도 안정적인 화상회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이 VideoWare를 선택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한국통운
2014년 2월부터 건우씨엔에스의 VideoWare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한국통운에서는 전사적으로 화상장비를 교체하여 화상회의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회의실 크기, 참석자 수, 공간의 특성, 디스플레이 종류 등 사용자 환경에 가장 알맞은 장비를 사용한다면 화질과 음질을 좀더 개선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 장비 뿐만 아니라 개인용 장비 특히 주변 소음과 에코 제거 기능이 있는 헤드셋을 사용할 경우 정말 선명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번 사용자 장비 전면 개선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과 음질을 구현함으로써 화상회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한국표준협회
대회의실에 구축되곤 하는 발언자 자동 추적 시스템은 발언하기 위해 마이크를 터치(ON)하면 그 시그널을 카메라에 전송하여 카메라가 자동으로 –사전에 그 위치가 저장된- 발언자를 비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 한 명의 발언만 송수신 되어 음질이 매우 깨끗합니다. 화상회의용 음성장비 중에 에코 및 소음제거 기능이 있는 헤드셋을 제외하곤 가장 선명한 음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의 발언만 전송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회의실에서 화상회의를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발언하는 경우가 있으며, 마이크 터치와 같은 별도의 조작 없이 편안한 자세로 발언을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회의참석자들의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한국표준협회에서는 사용 중이던 발언자자동추적시스템을 야마하 YVC-1000 등 마이크 분리형 스피커폰으로 교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