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2010]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일진전기, 가비아, 카카오커머스,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 작성일Date: 2021-0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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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국 11곳 연구소 및 50여 스몰룸를 통합하는 화상회의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전국 곳곳에 연구소 및 연구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 유형별 최적의 제조 기술 및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코비드19는 방대한 조직 운영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바로 화상회의시스템입니다.
코로나가 발발한 연초부터 건우씨엔에스는 산발적으로 생산기술연구원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공급해 왔습니다. 장소에 따라 회의실 크기도 다르고 환경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생산기술연구원은 원래 융합과 연합이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수차례의 시범 도입을 거쳐 생산기술연구원은 연구소와 연구센터의 특성에 맞고, 회의 유형에 맞는 제품들을 모델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우씨엔에스는 최대한 많은 컨설팅과 시험 그리고 관련 자료들을 제공했습니다.
주요 거점 기관별 회의용
일선 센터 단위별 회의용
개인용
브로드캐스팅용
특별한 장소에 특화된 시스템
등 고객의 니즈에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시스템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비대면시대에도 생산기술연구원과 관련 기업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연구 개발 성과가 좀더 빨리 전해지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별 니즈에 맞는 화상회의 시스템 공급 : 일진전기, 지누스, 앤알랩, 코스맥스NBT, 넥슨코리아, 김앤장법률사무소, 가비아, 신라스테이, 한화손해보험, LS전선, AIA생명, 대우조선해양, KWM산업기술, 코스맥스, 넷마블, 포스코인터내셔날, 딜라이브, 씨엠중공업, 넷마블네오, 네마블펀, 쌍용건설, 카카오커머스, 그린텍, 와이비엠, 등
기업은 기업의 수 만큼이나 화상회의를 도입하는 목적이 다양합니다. 본지사간의 커뮤니케이션, 업무 보고, 재택근무자와의 협업, 해외 공장과의 연결, 해외 바이어와의 협상 등. 그 목적과 회의 장소 특성 그리고 비용 대비 효과를 감안하여 자사에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결정합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수 천 곳에 공급했던 경험과 사전에 파악한 제조사별 시스템 특성을 조합하여 각각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니즈에 맞는 화상회의 시스템 공급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과학영재학교, KIST,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학회, 새만금개발청 서울전시관 등
Zoom, WebEx, Teams 등 클라우드 기반의 외국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하는 민간 기업과 달리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공용서비스인 온나라이음, 중소벤처기업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의해 도입되는 구루미, 리모트미팅, 브레이크아웃, 유프리즘 등 국내 스타트업 서비스 등도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견 비슷해 보이는 이 프로그램들은 그러나 솔루션마다 영상과 오디오 처리 기술에 조금씩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을 무시하고 화상회의 장비를 선택하면 초기 구축 과정이나 사용 중 불편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Zoom, WebEx, Teams, 온나라이음, Gooroomee, Remotemeeting, ezViewX 등 국내외 다양한 화상회의서비스에 대한 기술지원이 가능하며, Logitech, AVer, Yamaha, Jabra, Clearone 등 하드웨어 장비에 대한 가장 많은 구축 경험과 최고 수준의 기술 지원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 이 점이 건우씨엔에스가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가장 많이 선택받는 화상회의 전문 기업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