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12월– 한전KPS, 효성ITX(미래에셋),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작성일Date: 2017-01-09 12: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2,285본문
한전KPS
원자력, 화력 등 한전의 모든 발전 시설을 통합 유지보수하고 있는 한전KPS에서는 전국 15곳 사업처와 본사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한전KPS의 사업장 특성상 각 장소 별 특성에 맞는 장비 선택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발전소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편리하면서도 이동성이 있는 장비가 필요했던 한전KPS에서 선택한 장비는 로지텍의 PTZ Pro와 자브라의 Speak510 plus였습니다.
PTZ Pro의 무손실 광학10배줌을 통해 전송되는 고화질 화상과, 무선 연결이 가능하여 PC와 거리의 한계를 뛰어넘은 Speak510 plus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효성ITX (미래애셋)
콜센터 솔루션 및 운영 전문 기업인 효성ITX는 고객사인 미래애셋의 전국 콜센터간 화상회의 업무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상품이나 업무변경내용 등이 있는 경우 전국 콜센터간 동기화된 교육과 협업은 고객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화상회의시스템은 이메일이나 전화에 비해 전파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강원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본사 차원에서 도입된 화상회의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화상회의실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화상회의실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소의 특성에 알맞은 카메라와 음성장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창이 넓고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는 빔프로젝터 보다 TV가 좀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카메라는 줌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하되 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빛이 없는 내부로 향하게 설치해야 합니다. 음성장비는 조금 산만한 곳에서도 모든 참석자들이 듣는데 문제가 없도록 스피커 볼륨이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