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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35자간 화상회의에서도 음질이 보장되는 화상회의 서비스 드디어 구축

전국에 산재한 모든 지점과 본사간 주례 화상회의는 영풍문고의 오랜 전통이자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화상회의 때마다 잦은 소리의 끊김과 울림은 참여자들에겐 커다란 불만이었고, 진행자에게는 깊은 스트레스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불만사항을 접한 저희는 IT 부서와 사전에 충분한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다음, 고객이 1개월 이상 사용해 보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약 2개월 간의 실전과 같은 테스트를 한 후 본 서비스에 적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VideoWare만의 특화된 고객지향적인 설정이 큰 효과를 발휘하였습니다. 고객의 사용 형태와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 세팅을 함으로써 마치 커스토마이징을 한 다음 고객의 서버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참여자의 불만도 진행자의 스트레스도 없는, 회의다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풍문고도 이제 “화상회의도 이젠 즐거움이 됩니다”라는 VideoWare의 진면목을 알게 된 또 하나의 고객이 되었습니다.

SAS Korea: 글로벌 본사 지침에 따라 로지텍 화상회의 장비 도입
SAS Korea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SAS의 한국지사입니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대부분 다양한 방식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전 세계의 국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글로벌 본사와 현지 지사간의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합니다. 화상회의는 그 중에서도 협업의 근간이 되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입니다. 그러므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특정 기술이나 특정 기업의 제품에 올인하기 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업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롭고 뛰어난 제품이 있으면 글로벌 본사와 제조사간 제휴를 통해 전세계 네트워크에 신속하게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AS는 로지텍의 최신 제품들이 자사의 업무에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에 양사간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국 지사에서도 소형과 중형 그리고 중대형 급 로지텍 화상회의 제품을 도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