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1911] 한국세르비에, Steven Leach(SLA), 연세의료원(예방의학교실) 등 작성일Date: 2020-0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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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르비에 : 전사적인 화상회의시스템과 회의실솔루션 콜라보
한국세르비에는 회사를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좀더 유연하고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전사적으로 화상회의 및 무선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구축하였습니다.
146개국 1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르비에는 전세계 어느 곳, 어느 환경에서 든 뛰어난 호환성과 확장성을 가진 화상회의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건우씨엔에스는 고객의 니즈가 단순한 회의시스템이 아닌, 즉각적이고 유연하며 매우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될 수 있어야 함에 중점을 두어 로지텍과 바코클릭쉐어의 콜라보를 제안했습니다.
로지텍 RallyPlus의 RightSense는 Google® Hangouts™ Meet, Microsoft® Skype® for Business, Teams 및 Zoom을 포함하여 USB 장치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될 뿐 아니라 자동으로 카메라를 컨트롤하여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을 선명하게 담아내고, 배경 소음을 억제하여 발표자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써 음성 선명도를 높여줍니다.
대형 회의실의 경우 6명 당 마이크 포드 1개를, 최대 7개까지 추가하여 오디오 전달 범위를 넓히고 음소거 컨트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회의실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빔포밍 무 지향성 마이크와 커스텀 튜닝 스피커를 갖춘 로지텍 MeetUp은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PC, Mac 및 ChromeTM 장치에 쉽게 연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 환경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합니다.
회의실 크기에 따라 외장 마이크를 추가하고, RF리모컨으로 회의 중에 카메라 팬/틸트, 확대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무선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인 클릭쉐어는 사용자가 USB 전원 공급 장치를 PC 또는 Mac에 연결하고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랩톱에 있는 콘텐츠가 대형 회의실 화면에 표시됩니다. ClickShare 앱을 사용한다면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있는 콘텐츠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구축한 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통해, 한국세르비에는 약을 처방하는 의사와 그 약으로 혜택을 얻는 환자들의 필요를 만족시키는데,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입니다.
Steven Leach(SLA)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표준화된 화상회의시스템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로 사내 회의용으로 사용했던 화상회의시스템이 이제는 해외지사나 거래처간 회의시스템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이메일 등을 통해 호출만 하면 즉각적으로 온라인 회의실이 열리는 것입니다.
스티븐리치사는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도쿄, 상하이, 서울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사입니다. 디자인컨설팅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절충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예술 작업입니다. 동남아시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언제 어디서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필요한 화상회의시스템에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스카이프나 줌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수시로 화상회의에 접속해야 하는 스티븐리치사의 선택은 로지텍 MeetUp이었습니다.
MeetUp용 로지텍 TV마운트는 평면모니터 위 또는 아래에 MeetUp을 단단히 고정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정밀 설계된 프리미엄 광학카메라 렌즈기술로, 사물을 왜곡시키는 어안렌즈 효과 없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사람은 사람대로, 글자는 글자대로, 직선은 직선대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회의실크기에 유연성을 더해주는 확장마이크는 말할때 테이블에 앉아있거나, 벽을 등지고 앉아있거나, 움직이며 말해도 명확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있습니다.
연세의료원(예방의학교실) : BYOD가 쉬운 화상회의시스템
종합병원에서는 수시로 다양한 협진을 위한 컨퍼런스 및 스터디가 이루어집니다.
예전에는 룸에 모여서 인쇄된 자료를 가지고 한정적인 스터디를 했다면, 요즘은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인까지 연결해서 다양한 형태의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요즘과 같은 글로벌한 컨퍼런스를 위해서 연세의료원이 요청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료진 누구나 자신의 노트북에 USB만 연결하면 곧바로 화상컨퍼런스가 가능해야 한다.
2. 어떤 화상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장치가 우선적으로 인식되어, 별도의 세팅 과정 없이 바로 화상접속이 가능해야 한다.
3. 참석인원이 많은 경우에도 카메라와 음성장비의 성능이 컨퍼런스를 충분히 커버해야 한다.
4. 필요한 경우, 카메라와 음성장비를 다른 컨퍼런스룸으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5. 장비의 구성이 심플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로지텍RallyCamer는 UHD 영상시스템을내장하여최고 4K에서고선명비디오와뛰어난색감, 높은광학정밀도를구현함은물론이고, 테이블에어떤식으로앉아있어도모든참석자를최적의상태로보여줄수있는오토프레이밍기능을지원합니다.
야마하 YVC-1000MS는최대 50명이상이들어가는공간을커버할수있을만큼음량이풍부하고테이블모양에 따라 마이크를 최대 5개까지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미나의 경우, 사회자나 패널을 위한 유, 무선 외부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치밀한 협상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가장 부합한
Bring Your Own Device화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연세의료원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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