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시기 |
도입시기 2004년 12월 |
도입목적 |
도입목적
(CEO) "지사장이나 공장장은 회장에게 술 사달라고 할 경우에만 본사에 오라. 본사와의 업무는 화상회의를 통해 협의하라"
- 국내외 공장과 지사, 70여 지방영업소 및 물류센터 담당자들이 본사에 모여서 하는 회의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과 경비를 절감
- 전국 임직원 대상의 집체교육은 비용도 많이 들고 모든 담당자들이 참석하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 기존의 업무 연락 방식(전화나 문서)으로 인한 불편 개선
- 많은 시간이 소요 (일일이 개별적으로 전화통화하여 확인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불편이 있음)
- 연락을 받은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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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장소 |
구축장소
- 해태제과 본사 및 국내외 공장과 지사, 전국 시군구 물류센터 및 영업소
- 해태제과 자회사, 크라운제과, 크라운 베이커리 등 계열사 및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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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시 고려사항 |
도입시 고려사항
- 공장과 영업소 사용자는 카메라, 헤드셋 등 컴퓨터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음
(공장의 책임자는 맛동산, 브라보콘 만 수십 년간 생산해오신 분들임)
- 최소 40자간 동시 화상 및 대화가 가능해야 함 (종무식 및 시무식에 참여하는 지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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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효과 |
재무적 효과 |
재무적 효과
- 주1회 영업지사장 회의(회의 참석자 17명)
17명 X 500,000원 (1박2일 경비) X 월 1회 = 월 8,500,000원 절감
- 주1회 지역 영업본부별 회의(지역별 회의 참석자 12명)
12명 X 50,000원 X 월4회 X 8개 지사 = 월 19,200,000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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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무적 효과 |
비재무적 효과
- 주1회 개최하던 영업지사장 회의를 필요시마다 개최 (월1회 -> 월 3~4회로 증가)
- 회의 개최가 거의 불가능했던 지역본부별 회의가 가능하게 됨.
- 화상회의를 이용하여 전국의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종무식과 시무식,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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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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