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 CENTER

커뮤니케이션센터

Conference Leading Specialist!
Service Leading Specialist!

이제 화상회의/화상교육은 솔루션의 기술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객에게 화상회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일일이 설명 드려야 했습니다.


여전히 그러할까요?

이제, 화상회의는 서비스입니다.
한때 Ubiquitous와 Convergence 라는 말이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말을 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진정한 Ubiquitous와 Convergence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기에 이젠 그 말들을 쓰는 것조차 번거로운 일이 되었습니다.

화상회의,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진정한 Video 기반의 Conference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희는 user friendly service 즉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회사 건우씨엔에스의 모든 임직원은 고객의 어떠한 니즈에도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Video 기반 Conference service를 가장 쉽고,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은 ‘꽃처럼 아름다운 친구’, ‘오래오래 동행’하고자 합니다.
건우(建友)는,
꽃처럼 아름다운 친구와 함께 번영을 만들어 간다는 뜻을 가진 건영방우(建營芳友)의 줄임 말입니다. ‘CNS’는 ‘Communication and Service’의 약어로서 건우씨엔에스의 주력사업인 화상회의솔루션과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저희 건우씨엔에스는 모든 구성원 간의 협업은 물론 대 고객 소통에도 막힘이 없도록,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뫼비우스 띠를 닮은 CI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건우씨엔에스 임직원 일동

C.I

건우씨엔에스 사명에서 C&S는 Communication and Service의 약어입니다.
쌍방향 COMMUNICATION 솔루션을 SERVICE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함과 고객의 신뢰일 것입니다.
건우씨엔에스가 정직하게 Communication solutions을 Service할 때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CI에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 전반적인 블루톤의 칼라는 건우씨엔에스의 젊음과 역동성을
  • 뫼비우스 띠처럼 연결된 디자인은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Communication solution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겠다는 정신을,
  • 고딕계열의 폰트는 건우씨엔에스의 정직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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